Q1. 우리 팀을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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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포비즈 코리아의 자체플랫폼 서비스인 ‘릴라켓’을 멋지게 운영/개발 하고 있습니다.
Q2. 어떻게 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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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에 개발자로 할당되면, 해당 기획 내용을 바탕으로 업무 소요시간을 파악하여 차주 일정 스케줄을 등록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칸반에 개인별로 실제 진행하는 업무진행상황을 등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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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점심시간 이후 기술연구소 팀원들과 스크럼 회의를 통해 이슈 또는 현상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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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관리는 Git을 이용하고, Jenkins를 통해 배포합니다.
Q3. 후보자에게 기대하는 역할이나 성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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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별로, PHP개발의 경우 릴라켓이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므로 대용량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지식이나 관심이 있으면 좋을것 같고, 분산처리나 검색엔진에 대한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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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셔는 릴라켓의 frontend 개발/운영하는 업무 이기 때문에, javascript, css, html 언어를 이용한 웹개발 경험과 vue, react 등 트렌디한 기술에 대한 지식이 있었으면 합니다.
Q4. 이런 분들이 합류하길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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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하신분! 만족스럽게 일할 수 있습니다.
Career Interview
Jenny 매니저
#여행과 맛집투어!
#INFP
Andrew 매니저
#넷플릭스
#수면
#ISFJ
Q. 본인소개와 맡고 계신 업무를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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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 안녕하세요 PHP 개발을 함께한지 1년차 입니다. 릴라켓의 제휴사 연동 개발을 맡고 있으며 운영이슈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Andrew : 안녕하세요. 플랫폼 개발팀에서 PHP 를 통해 릴라켓의 여러가지 기능 개발 위주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Q. 어떻게 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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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 기획이 되면, 개발자는 예상 업무 소요시간을 산출합니다. 이후 매주 목요일 차주 일정을 기획자들이 등록 해주는데요. 그것을 참고하여 하루하루의 일정을 정하여 칸반에 등록하고, 매일 점심이후 스크럼회의를 통해 서로의 일정 또는 문제점을 공유합니다.•
Andrew : 칸반에 등록된 업무 개발업무 위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매일 점심시간 직후 스크럼 회의를 통해 팀원들이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공유하고 있습니다. Q. 본인의 업무를 3가지 키워드로 소개해주신다면?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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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 “배움”, “소통”, “창조”•
늘 모든 것에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발은 무에서 유를 개발자 혼자 하는 것이 아닌 퍼블리셔, 기획자 등과 함께 ‘창조’해나가며, 그를 위해 원활한 ‘소통’이 필수 덕목입니다.
Q. 담당 직무를 선택하신 특별한 계기나 이유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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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 처음에는 전혀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문제도 차근차근 고쳐나가 결국 정상적으로 동작하는걸 보면 그만큼 뿌듯하고 보람찬 일도 드문 것 같아요. 이런 해결의 즐거움 때문에 개발자라는 직무를 선택하였습니다.Q. 담당 직무로 경력을 쌓으려는 분들에게 하시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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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 ‘릴라켓’은 다양한 기능뿐만아니라, 여러 고객사의 니즈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개발자로서 커머스의 여러가지 경험을 통해 경력을 쌓기에 정말 좋은 환경입니다. 팀원들과 함께 주어진 미션을 해결해 나가며 여러 우여곡절과 힘든 상황도 만나지만 이모든 것을 해결해나가며 성장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Q. 포비즈코리아에서 배운 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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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 문제해결능력을 배웠습니다. 마켓통합관리, 드롭쉬핑,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기능이 있는 ‘릴라켓’은 커머스에 첫 입문한 개발자로서 기능 파악부터 어려웠습니다. •
기능들을 알아갈 때 마다 어려운 점들을 마주했지만, 하나하나 해결해가면서 다양한 문제 해결 경험과 나름의 노하우를 얻게 되었습니다.
Q. 팀의 어려움이 있다면? 그 어려움은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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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 개발의 어려움이 있을 경우, 시니어 개발자 분에게 문제점을 공유합니다. 아무래도 이커머스 도메인의 개발 경험이 많으셔서 다양한 케이스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안해주십니다. 도저히 해결방안이 없을 때는 기획자분과 협의를 통해 기획을 변경하기도 합니다.Q. 개인적으로 포비즈코리아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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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 대부분의 개발자가 그러하듯이 늘 목표는 개발적 역량을 키우는 것입니다. 어떠한 문제 상황에 직면해도 바로 정답을 찾을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앞에 주어진 문제에만 몰두하는 것이 아닌 넓은 안목을 가진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눈앞의 오류만을 수정하는 것이 아닌 전체 비즈니스의 올바른 방향을 볼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할 것입니다. 포비즈에서 그 목표를 달성해 나가는 중입니다.Q. 그외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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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 릴라켓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