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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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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개발 파트

Team culture

Q1. 우리 팀을 소개 합니다.

“동반 성장을 꿈꾸는 PHP파트 입니다”

Q2. 어떻게 일하나요?

PHP 개발팀 조직은 프로젝트 개발 과 운영 을 위주로 각 기능 파트별, 분야별 업무에  할당되어 있으며, 프로젝트 개발의 경우 정의된 일정을 기반으로 업무 스케줄 관리를 하여  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프로젝트 개발이 종료 되면 보통 해당 프로젝트의 운영 작업까지 진행 하게됩니다.
개발 툴은 PhpStorm 을 사용중이며 Git을 통한 형상관리와 Jenkins 를 통한 배포 관리를 하고있습니다.
PHP버전은 작성일 기준 7.4 버전을 사용중이며 8.x 버전의 안정화 시점에 따라 버전 업그레이드를 계획 중 입니다.
프로젝트 관리툴은 현재 Redmine 를 이용하여 작업 단위별로 업무 할당 및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Q3. 후보자에게 기대하는 역할이나 성과는?

PHP팀은 솔루션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부서로 솔루션에 탑재된 기능을 활용하는 작업이 많이 있기 때문에 구조를 이해하고 개발을 할 수 있는 센스가 필요 합니다.
솔루션에서 사용중인 프레임워크는 CI를 기반으로 튜닝되어 있기에 CI를 다루어 보신 분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적응 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며, 경험이 없어도 금방 배울 수 있을 것 입니다.

Q4. 이런 분들이 합류하길 원해요!

코딩하는 것이 즐겁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라면 언제든 환영 합니다.

Career Interview

JK

#영상보기
#골프
#여행

JH

#여행
#영화
#커피

Q. 본인소개와 맡고 계신 업무를 소개 부탁드립니다.

 JK : 안녕하세요 플랫폼사업본부 PHP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JK 리더 입니다.
저의 업무는 PHP개발팀을 관리하거나 프로젝트의 개발자로 참여하여 요구사항에 대한 기능 분석, 일정산정 시스템 개발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JH : 안녕하세요. 플랫폼사업본부에서 PHP개발을 맡고있는 JH 입니다.
저의 업무는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맞춰서 팀원들과 협업하여 기능 개발 및 구축/운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포비즈코리아에 합류하시게 된 배경을 소개해주세요.

 JH : 저는 원래 어릴적 꿈은 가수였습니다. 대학도 잠깐 다녔지만 중간에 진로를 변경하게 되었어요. 컴퓨터공학과로 대학 재입학을 하게 되었고, 늦은 시기에 개발자가 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적지 않은 노력을 하면서 혼자 개발공부를 하며 취업준비를 했어요.
그리고 첫 입사를 위해 면접을 보러다녔고 그 중 하나가 포비즈코리아였습니다. 그 당시 개발자로서는 부족한 실력이었지만 끈기 있게 노력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는 신입 개발자에게 많은 능력을 요구했지만 포비즈코리아는 저의 장점을 알아봐주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렇게 포비즈코리아에 합류해서 1년동안 많은것을 배우고 성장했습니다.

Q. 본인의 업무를 3가지 키워드로 소개해주신다면? 그 이유는?

 JH : #디테일 #호기심 #커뮤니케이션
#디테일
개발자는 디테일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소스코드로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일이기에 개발할때도 디버깅할때도 항상 꼼꼼하고 섬세하게 검토하는게 기본인것 같아요. 그리고 팀 개발자들과 함께 일하기 때문에 가독성을 위해서도 깔끔하게 코딩하려고 합니다. 보기에 좋은 소스가 기능적으로도 좋은 경우도 많은것 같아요.
#호기심
두번째 키워드는 호기심입니다. 호기심이 많아야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적으로는 여러가지 예외 케이스를 고민하다보면 QA팀에서 검증할 양도 줄어들고 비개발자가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를 막을 수 있어요. 그리고 호기심을 갖고 소스 분석을 하다보면 내가 생각하지 못한 소스를 보면서 계속해서 배우게 되고 안좋은 소스를 보면서 한번더 배우게 되는것 같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마지막으로 개발자는 개발능력 못지않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아주 중요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다른 팀은 비개발자도 많습니다. 개발자는 소스를 보고 머릿속에 프로세스를 그리면서 얘기하지만 비개발자는 그러지 못합니다. 이러한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전문적인 개발용어보다 조금 더 쉬운 용어를 사용하면서 잘 풀어가며 의사소통을 진행해야합니다. 개발자들과 소통하듯이 하다보면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담당 직무를 선택하신 특별한 계기나 이유가 있으신가요?

 JK : 답이 있으니까요 개발은 답을 도출해내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답을 내었을때의 기쁨때문에
해당 직무를 선택 하고 유지하는 듯 합니다.
20대 중후반 영업일을 하다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하다보니 어렸을때부터 해보고 싶었던 IT 업무에 갈망이 있었고 그때 회사를 소개받아 포비즈코리아의 초기 맴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JH : 시작은 특별한 계기로 개발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대학생때 막연한 생각으로 다른 단순한 직업보다 개발자가 더 재미있어보인다고 생각했어요.
준비하고 적응하는게 어려웠지만 하나하나 해결할때마다 제가 성장하는게 느껴지고 성취감이 드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적성에 맞다는게 계속해서 이 일을 할 수 있는 이유인듯해요.
레고 조립하듯이 하나씩 만들어가면서 얻는 재미도 있어요.
그리고 전문성이 다른직업에 비해 많이 짙다는 부분에서 강한 자부심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Q. 팀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소개해주세요.

 JK : 폴더: 이랜드의 패션 브랜드인 폴더스타일 쇼핑몰을 구축하여 현재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품목의 셀러들이 참여하여 상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Q. 팀의 어려움이 있다면? 그 어려움은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JK : 어려움은 나눌수록 작아 지기에 어려운 부분을 서로 공유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것 같습니다.

Q. 개인적으로 포비즈코리아에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신가요?

 JH : 넓은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개발적으로는 당연하고 다른 팀들과 협업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향상시키려고 해요.
포비즈코리아에서는 여러가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업무를 맡으면서 스펀지처럼 최대한 많은 것을 흡수하려고 합니다.

Q. 그외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JK : 포비즈코리아는 10년간 많은 변화가 있었고 또 새롭게 변화해 갈 것 입니다. 변화에 함께 동참을 환영합니다!
 JH : 포비즈코리아에 개발자로 오시게 되면 다양한 팀들과 협업할 수 있고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 성장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Career Path

Onboarding 1 month
입사 후 첫 1개월은 주로 솔루션에 대한 파악 과 간단한 디버깅 업무를 통해 적응하는 단계에 들어가며 적응하는 시점에 따라 프로젝트 또는 유지운영팀에 배정을 받아 실무에 들어가게 됩니다.
Onboarding 3 month
입사 후 3개월 시점은 어느정도 솔루션에 대한 구조파악이 거진 완성된 시점이기에 새로운 기능 요구에 대한 개발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Onboarding 6 month
작업의 난이도가 높아짐에 따라 어려운 미션들을 하나하나 함께 해결해 갑니다.
두려워 하지 마세요! 우리는 팀입니다.
Onboarding 12 month
자 이제는 솔루션의 모든 기능을 파악하여 어떠한 업무가 주어져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년을 재직하시면 특별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